“미래 한국의 마이스터가 되길”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2일 인천시 부평구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열린 ‘한국 폴리텍대학 P-TECH 출범식’에서 학생에게 기술자로서 성공을 기원하며 근로복을 입혀주고 있다. ‘P-TECH’은 기술융합형 고숙련 일학습병행제로 기업에 취업한 도제학교 졸업생들이 대학에서 최신기술을 습득해 기업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경력개발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