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북부 지역을 관통하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착공 5년 만에 개통한다. 구리시 토평동에서 포천시 신북면 50.4㎞(4∼6차로)를 연결하는 이 도로는 오는 6월 30일 오전 0시를 기해 일제히 개통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1일 포천시 소흘읍 구간 도로 건설 현장의 모습. 전문건설신문 기자 web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태영 건설현장 곳곳 하도급사 피해 확산 이슈포토 희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종합개선사업 설계공모 당선 전국의 공공시설물 내진율 78.1% 달성 실내건축협의회, ‘2024 실내건축공사업 회원사 세미나’ 개최 “2040년 이후 주택가격 장기 하락 국면···2050년에는 13%가 빈집” 농사 지으며 전기 생산···정부, ‘영농형 태양광’ 지원전략 마련 SH, 올해 반지하·전세사기 주택 등 3900여가구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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