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국비 577억원이 투입, 옛 청주연초제조창 내 연면적 1만9856㎡의 5층짜리 남관 건물에 전시형 수장고가 들어서게 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청주시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달 남관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2018년 개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