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광주천 ‘뽕뽕다리’를 인도교로 다시 선보이는 남광주 일대 인도교 신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뽕뽕다리는 건설현장에서 안전발판으로 널리 쓰였던 구멍 뚫린 유공 강판을 상판으로 사용했다. 구멍 난 상판 모양을 묘사하는 말에서 ‘뽕뽕다리’ 이름이 생겼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web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태영 건설현장 곳곳 하도급사 피해 확산 이슈포토 K-FINCO 기술교육원 재학생, 헌혈로 사랑 전해 전문건설협회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주의하세요” 전문건설협회, 임직원 인공지능(AI) 활용역량 강화 교육 실시 현대건설, 터널 맞춤형 스마트 안전시스템 적용 본격화 1분기 경제 성장률 1.3%···수출·건설투자·민간소비 회복 대구시회, 회원사 대상 불공정 하도급 1대1 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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