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는 올해 도심 공원 2곳을 대상으로 ‘스토리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스토리공원 조성사업은 공원 활용 상태나 이용 연령층 등을 고려해 해당 지역 특색에 맞는 주제를 공원에 적용하는 것이다. 남구는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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