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다관절 해저보행로봇 ‘크랩스터’(CR6000)의 기술이전을 통한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8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경인테크와 함께 세 기관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심해용(6000m급) 해저 보행로봇은 크랩스터가 세계적으로 유일하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사진=해양수산부)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