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지난 4일 발표한 ‘2017년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3월 우리나라의 경상 흑자 규모는 59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서비스수지 적자규모는 32억7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설이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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