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김경환 제1차관은 5일 대청댐의 운영상황과 보령댐의 가뭄 상황을 점검했다. 충남 서부지역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보령댐은 9.8%의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어 보령댐 도수로 가동(3월)과 급수체계조정(6월) 등 조치를 취한 상태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국토교통부 김경환 제1차관은 5일 대청댐의 운영상황과 보령댐의 가뭄 상황을 점검했다. 충남 서부지역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보령댐은 9.8%의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어 보령댐 도수로 가동(3월)과 급수체계조정(6월) 등 조치를 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