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제14회 건기연·중국수리수전과학연구원(IWHR) 국제교류회’를 개최. 양 기관은 2일차인 27일 공동세미나를 열고, 28~30일에는 중국 최대 규모의 토목사업으로 꼽히는 ‘남수북조 프로젝트’ 현장 등을 방문.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제14회 건기연·중국수리수전과학연구원(IWHR) 국제교류회’를 개최. 양 기관은 2일차인 27일 공동세미나를 열고, 28~30일에는 중국 최대 규모의 토목사업으로 꼽히는 ‘남수북조 프로젝트’ 현장 등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