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정 코아루 2차’…5일 당첨자발표 및 계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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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정 코아루 2차’…5일 당첨자발표 및 계약 개시
  • 유태원 기자
  • 승인 2017.07.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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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코아루’가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 ‘강정 코아루 2차’가 5일 오후 3시까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분류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견본주택에서 기간 내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및 계약은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지난달 30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강정 코아루 2차는 개관 첫날부터 연일 내방객이 몰리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서귀포 강정지구의 풍부한 인프라와 제주의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 여건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끈 것으로 파악된다.

강정 코아루 2차가 자리한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대표적인 휴양, 관광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심 속 편리함과 쾌적한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제주도에서 제2의 라이프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제주도가 선호거주지로 급부상 중에 있다.

실제 제주도에 정착한 주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지난 3월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발표한 ‘정착주민 실태와 정착개선 방안’에 따르면 삶의 질적 측면에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정착주민은 이주 전 31.7%(152명)에서 이주 후 62.2%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설문 조사는 2000년 이후 제주로 이주해 온 정착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만족 이유로는 ‘쾌적한 자연환경’이 가장 높았고 ‘여가 문화와 친환경적 교육 환경’이 그 뒤를 이었다.

영업수익 기준(2016년도) 시장점유율 1위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강정 코아루 2차는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2114-1외 4필지에 조성된다. 공급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60세대, 전용면적은 선호도 높은 단일 84㎡로만 구성된다.

또 이 단지는 서귀포 강정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코아루만의 혁신설계가 적용된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인근 고층건물 부재로 채광권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고층세대에서 제주 바다 조망이 가능해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점을 극대화하는 코아루만의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1층의 경우 테라스가 제공되며 최상층에는 서재, 놀이방, 다용도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다락방이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4베이 구조 및 전 세대 남향배치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주부들을 위한 특별한 휴식처인 맘스데스크 또는 펜트리가 선택 제공돼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적 활용이 가능하다.

교통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도보 3분(다음지도 기준)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위치하고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서귀포 중심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1132번 도로를 통해 서귀포 구도심 및 제주 전 지역으로 쾌속 이동할 수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서귀포시청 제2청사, 서귀포 경찰서 등 행정시설이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이마트,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중앙도서관과 김정문화회관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축구장과 야구장을 갖춘 강창학종합경기장을 비롯해 월드컵경기장도 가까워 스포츠레저시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도순초, 새서귀초, 법환초, 하원초 등 4개의 초등학교를 비롯해 대신중, 서귀포여고가 인근에 위치해 훌륭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또한, 총 11개의 공공기관이 예정돼 있는 제주혁신도시가 도보 15분(다음지도 기준)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각종 인프라 시설이 갖춰지고 있는 만큼 주택 수요도 대폭 증가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한편, 견본주택은 서귀포시 강정동 2115-1에 위치해 있다.

[유태원 기자] sraris23@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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