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병 한국시설안전공단 건설안전본부장(왼쪽)이 청주수해지역에 방문해 복구지원을 하고 있는 공단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공단은 충청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감안해 수해지역 긴급점검지원반을 편성해 지난 18일부터 운영 중에 있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박구병 한국시설안전공단 건설안전본부장(왼쪽)이 청주수해지역에 방문해 복구지원을 하고 있는 공단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공단은 충청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감안해 수해지역 긴급점검지원반을 편성해 지난 18일부터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