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올해 12월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1조7524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경기남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테크노밸리에는 첨단 R&D, 산업제조, 유통 등 업무단지를 비롯해 주거단지가 함께 들어서며 판교테크노밸리, 광교테크노밸리에 이어 지역 투자가치를 높이는 산업지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개발에 힘 입어 광명과 시흥의 중심에 위치한 목감지구의 분양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함께 내년 착공에 돌입,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목감역과 가깝게 위치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인로얄팰리스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개념을 합친 아파텔로 냉장고, 세탁기를 비롯해 42인치 TV, 전기 쿡탑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이 풀빌트인으로 적용됐다. 또 CCTV, 무인택배시스템, 디지털도어록도 도입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광명역세권에 위치한 입지로 KTX 광명역은 물론 코스트코, 이케아 등의 대형유통업체 및 생활가구 쇼핑몰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이용시 강남까지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한편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의 주택홍보관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하고 있다. 방문시 자세한 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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