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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원시 복선전철,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
◇서해축 철도노선 개요(그래픽=국토교통부)

경기도 부천시 소사에서 안산시 원시를 잇는 복선 전철이 내년 상반기에 개통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안산시 초지역에서 사업시행자 이레일㈜과 함께 소사∼원시선 추진상황 설명회를 가졌다.

소사~원시선은 철도교통망에서 소외받았던 안산·시흥·부천 등 수도권 서남부를 남북으로 관통한다. 소사역에서 원시역까지 23.3㎞ 구간에서 12개 정거장을 경유한다. 개통 후엔 자동차로 1시간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열차로 24분만에 주파할 수 있다.

이 구간은 2011년 착공했고 이달 6일부터는 전동차량이 현장에 투입돼 시험운행 중이다. 총 7편성(1편성 당 4개 차량)의 열차가 운행될 계획이다.

소사역에서 경인선과, 초지역에서 안산선과 환승이 가능하고 예정 노선인 신안산선과는 시흥시청역에서 환승될 예정이다. 향후 이 구간 북측으로는 대곡~소사선·경의선과 연결되고 남측으로는 서해선(홍성~원시)·장항선과 연계한다는 계획도 나왔다.

당초 계획은 지난해 완공 예정이었으나 보상과정이 늦어지고 공사 중 지반약화로 토사 유실이 발생해 개통이 지연됐다. 현재는 전동차량을 시험운행하는 등 시설물 검증작업이 한창이고, 역사 건설 역시 마무리 단계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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