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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부 장관 “타워크레인 사고예방대책 10월 중 발표”

“타워크레인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크레인작업의 구조적 문제점까지 개선할 수 있는 근원적인 대책을 마련해 10월 중으로 발표하겠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일 경기 의정부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전도 사고현장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김영주 장관은 “고용부와 국토교통부가 함께 타워크레인 사고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히며,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10월 중으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사고현장을 찾은 김 장관은 현장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사고책임자를 엄중 조치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유족들에 대한 보상도 원청이 책임있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용부는 전도사고가 발생한 케이알산업 아파트 신축현장 사업장 전체에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근로자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심의위원회는 향후 회의를 거쳐 작업중지 해제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고용부는 특별감독 및 안전보건진단명령 등을 통해 현장 내 위험요소를 제거할 뿐 아니라 사업장의 안전보건 전반을 개선하도록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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