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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과열 진정되나…시흥시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공급 주목

정부의 투기수요 억제와 시장 투명성 제고, 안정적 주택공급 및 서민 중산층 주거 안정을 위한 연이은 부동산 강경책으로 투기 열병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열린 간담회에서 “취임 초기 주택문제가 워낙 심각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역량을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며 “8.2대책을 통해 주택 시장의 국지적 과열을 진정시키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춧돌을 놓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당초 예상보다 강력한 조치가 포함되면서 서울 강남 재건축을 중심으로 하는 집값은 진정세를 보였지만 아직 시장이 안정화됐다고 판단하긴 이른 실정이다. 강남권 아파트 분양에서는 수 백대 일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일부 단지는 재건축 및 개발호재 등이 부각되면서 역대 최고가 기록을 갱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강남권 일부에서 보이는 이러한 현상은 정부의 추가 부동산 규제로 상승세가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하면서 서울을 벗어난 경기 수도권지역의 부동산 시장으로 시선이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수도권 중에서도 경기도 서남부 교통의 요충지로 통하는 시흥시에 공급되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조감도>에 거는 기대가 크다.

시흥시는 경인선·신안산선(2023년)·안산선 등의 환승이 가능하고 대곡~소사선 및 경의선과 서해선·장항선 등과 연계되는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2018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주목되는 곳이다.

해당 오피스텔은 여의도까지 연결되는 신안산선으로 서울 접근성을 갖춘 것은 물론이며, 최근 1인가구의 증가에 따른 수요를 고려해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접목시킨 신개념 ‘아파텔’이다.

광명 역세권의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리는 것은 물론 KTX 광명역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진입이 용이하며, 또 광명시흥 일대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조성될 경우 높은 직주근접성을 확보해 직장인들의 수요가 예상된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의 홍보관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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