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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 타운하우스 ‘벨라비타’ 15가구 특별분양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일대에 삼성중공업이 시공한 타운하우스 ‘벨라비타(Bella Vita)’ 15가구가 12일부로 재분양에 들어갔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약 2290만원이며 선시공 후분양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벨라비타는 공급면적 446㎡ 9가구, 623㎡ 4가구, 717㎡ 공동주택 1가구와 825㎡ 3층짜리 단독주택 1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재분양에 앞서 최근 인테리어, 조경 등을 손봤다.

한라산이 삼면을 에워싼 ‘삼태기 명당’에 위치해 있어 풍수적으로도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전체 외관 시공에 현무암을 90% 이상 활용해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느낌을 강조했으며 세대 전면에 약 2~5m 이상의 접이식 창을 설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각 세대마다 복층구조로 구성된 데다가 층고가 평균 6m 이상으로 개방감이 뛰어나다. 단독주택은 3층으로 구성됐으며 세대 내 전용 엘리베이터가 제공된다. 전 세대에 100% 석재로 바닥 마감을 했고 주방 및 욕실 등 실내인테리어에 이태리산 등 수입 마감재를 다수 사용했다.

모든 세대에 전용 출입구와 전용 엘리베이터가 제공돼 ‘슈퍼리치’의 사생활 보호와 안전을 강화했고 각 세대별 한라산과 바다를 조망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설계와 실내풀, 수경공간 등을 기본 제공한다.

세대별로 전용면적의 약 30~60%에 달하는 바다조망이 가능한 테라스가 제공되며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로 호텔형 리조트식의 수영장이 마련돼 있어 풀(Pool)과 파티를 겸할 수 있는 여유로운 리조트 라이프를 누리는 것이 가능하다.

중문관광단지가 차량 5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최근 개장한 신화월드 및 여미지식물원, 천제연폭포, 중문CC 등 레져관광시설 이용 또한 편리하다. 2025년 제주신공항이 개항되면 제주도 남부지역의 서울, 부산 등 주요도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대행사인 ‘다옴’ 관계자는 “슈퍼리치라 불리는 고액자산가들의 두 번째 집은 주로 휴양지나 세계 주요도시에 있는 경우가 많다”며 “사생활이 철저하게 보호되고 위락시설과 적절히 떨어져 있는 것을 선호하는 슈퍼리치의 세컨하우스로 최적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벨라비타 홍보관은 12일 신사동 652-20번지 ‘아트스튜디오’ 4층에 오픈될 예정이다.

유태원 기자  sraris23@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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