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수청동 산 148번지 일원 33만㎡에 민간조성 특례사업으로 계림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최근 공모를 통해 ㈜서해종합건설을 공원 조성 우선협대상자로 선정했다. 2020년까지 완공될 이 공원에는 전망대, 숲길, 주차장, 복합문화공간 등이 들어선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충남 당진시는 수청동 산 148번지 일원 33만㎡에 민간조성 특례사업으로 계림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최근 공모를 통해 ㈜서해종합건설을 공원 조성 우선협대상자로 선정했다. 2020년까지 완공될 이 공원에는 전망대, 숲길, 주차장, 복합문화공간 등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