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는 최근 벨기에 북동부 테선데를로(Tessenderlo)시에서 유럽지역 통합 신사옥 준공식 갖고 현지시장을 본격 공격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신사옥 완공으로 올해 유럽에서 전년대비 10% 성장한 3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현대건설기계는 전망했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벨기에 북동부 테선데를로(Tessenderlo)시에서 유럽지역 통합 신사옥 준공식 갖고 현지시장을 본격 공격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신사옥 완공으로 올해 유럽에서 전년대비 10% 성장한 3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현대건설기계는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