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한국토지신탁과 ‘e편한세상 구미 사곡동 공동주택(가칭)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81억원으로 이 회사 작년 매출액의 21.7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착공계 제출일로부터 32개월이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삼호는 한국토지신탁과 ‘e편한세상 구미 사곡동 공동주택(가칭)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81억원으로 이 회사 작년 매출액의 21.7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착공계 제출일로부터 32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