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최초의 사장교인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의 개통식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14일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렸다고 시공을 맡았던 대림산업이 지난 16일 밝혔다. 이 교량은 주탑이 한 개인 사장교이며, 왕복 4차선에 총 길이는 712m, 주경간장은 300m에 달한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브루나이 최초의 사장교인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의 개통식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14일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렸다고 시공을 맡았던 대림산업이 지난 16일 밝혔다. 이 교량은 주탑이 한 개인 사장교이며, 왕복 4차선에 총 길이는 712m, 주경간장은 300m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