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기술개발 추진 고객만족 직원행복 추구철도궤도공사를 선도하고 있는 궤도공영(주)(대표이사 정상구, 신우기)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철도궤도 전문건설업체다. 일반철도는 물론 고속전철, 지하철, 경전철, 공장철도, 항만철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있는 수많은 철도에는 궤
비용 들더라도 보수해주는 게 유리실제 현실에서 어떻게 분쟁이 발생하며,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겠다. 현재 법원에 계류 중인 하자담보책임관련 소송은 단연 아파트에 관한 것이므로 이를 중심으로 소개한다.◇소송의 방지=기본적으로 건설사로서는 비
조합은 지난 17일 시작한 전직원 연수를 다음달 16일까지 6차에 걸쳐 용인 하이닉스연수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내년 3월 새로 도입되는 성과주의 인사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목표설정과 평가과정을 주제로 1박 2일 동안 진행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관리자 직급이 참여하는 평가자 교육과 3급 이하 직원이 참여
신규로 조합에 가입한 조합원들은 가입준비 시점부터 조합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합이 지난 6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조합 가입 등을 위해 지점을 방문해 업무처리를 한 신규 조합원 715개사를 대상으로 조합 이용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4.43점을 기록했다.신규 조합원들은 ‘고객을 처음 맞이하는 태
조합운영위는 지난 30일 소액출자 대의원 17인을 선출했다. 이번에선출된 소액출자 대의원의 임기는선출일로 부터 2010년 9월 28일까지 이며 명단은 아래와 같다.△국도디자인㈜=차주열 △㈜비룡건업=박광구 △태조토건㈜=박상희 △서진개발㈜=천현직 △㈜리스피엔씨=이경운 △화승토건㈜=백복기 △㈜성신석건=강영배 △경기페인트㈜=박소병 △재
내달부터 좌당 105만원 한도시중 금리보다 1.5%p 더낮아조합은 12월 1일부터 건설경기침체 등으로 자금난에 시달리는 조합원에게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현행 통합한도로 운영되고 있는 담보운영자금대출(이하 담보대출)한도 105만원을 분리해 독립적으로운영한다.
조합은 해외건설현장에 파견근무 중인 조합원사내국인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를 입었을 때, 재해를보상하는 산재보험 기능과 사업주의 손해배상책임을 보상하는 근재보험 기능이 포괄된 해외근로자재해공제 상품을 11월 1일 출시했다.조합은 삼성화재 컨소시엄(삼성화재ㆍLIG손해보험ㆍ현대해상)과 해외근로자재해공제 업무협약을맺어 상품을 개발했으며,
조합은 지난 10월 28일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제42회 임시총회를 개최해 정관 변경안을비롯한 2개 안을 원안의결하고,지난 10월 27일자로 사임한 김동수 상임감사의 후임으로 이돈희전 파트너엔지니어링 대표를 선임했다.이날 총회에는 전국 158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임원의 성과 제고를 위해 임원의 연임을 1년 단위로 최대 3회까
조합은 오는 11월 12일 오전 11시전문건설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제43회 임시총회를 개최해 신임 이사장과 비상임감사를 선임한다.또 지난 10월 28일에 열린 제42회 임시총회에서 원안 의결한 2009회계연도 예산안을 재심의할 예정이다.지난 총회에서 비용예산 중 대외부담금 등을 삭감하자는 수정동의가
5. 하자담보책임에 관한 법령하자담보책임을 규정하고 있는 법령은 대체로 민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 주택법, 건설산업기본법 정도를 들 수 있는데(그 밖에도 전기공사업법, 소방시설공사업법 등도 있다), 도급관계에 따른 하자담보책임에 대해서는
정부는 2003년부터 신규 해외건설시장 개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하고 있으며, 지원 사업 선정 과정에서 전문건설업체를 우대하고 있사오니, 조합원님의 많은 신청바랍니다.■ 지원 규모연간 20억원 내외, 건당 2억원 이내■ 지원대상 국가•미진출국가 또는 최근 5년간
조합 근로자재해공제 상품의 보상서비스가 사고발생 최초 시점부터 보험금 지급완료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 걸쳐 높은 고객 만족도를 달성했다.조합이 지난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보험금을 청구했거나 보험금 지급이 완료된 조합원 195개사를 대상으로 ‘근로자재해공제 보상만족도’를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
조합과 보증서 제출처인 보증채권자를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이용해 보증서를 발급받고 전송할 수 있는 전자보증 서비스가 확대된다. 조합은 지난 10월13일부터 GS건설(대표이사 김갑렬)과 전자보증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개시했다.전자문서를 이용하려면, GS건설의 GS Partner 사이트(http:www.gspartner.co.kr
우리 조합은 여유자금 중 일부를 수익증권에 투자해 은행 예금금리보다 0.2~0.3%p 높은 수익률을 달성, 2년간 12억원의 초과 수익을 올렸다.조합은 지난해 18개 상품에 3천470억원을 투자해 141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금년 8월까지 21개 상품에 3천억원을 투자해 122억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했다.
우리 조합은 이달 28일 오전 11시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제42회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내년도 예산안 등 총 4개 안건이 의결될 예정이다. 조합은 2009년도 건설투자증가율과 금년 보증·융자·공제 실적을 면밀하게 검토해 수익예산을 편성했다.
우리 조합은 오는 12월 1일부터 담보운영자금 대출을 확대ㆍ개선해 조합원 자금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조합은 기존에 신용운영자금 대출 한도와 연계되어 있던 담보운영자금 대출 한도를 분리해, 출자 1좌당 1백5만원을 독립 한도로 운영한다. 즉, 신용대출 한도를 모두 이용하고 있는 조합원이더라도 일정기준의 토지ㆍ주택ㆍ건물을 담보로 제공하면 추가적으로 대출을 받
조합은 다가오는 28일에 열리는 제42회 임시총회에 대비, 이달 21일까지 각 지점별로 대의원보고회를 개최한다. 대의원보고회는 각 권역별로 나누어 주관 지점을 정해 소속대의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조합은 총회 개최전 미리 상정할 안건을 사전에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대의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 총회전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nb
부실가능 사건에 점
“업계 최저 보험료”금년 11월부터는 해외근로자의재해위험도 조합 공제상품으로 대비할 수 있을 전망이다.조합은 해외건설현장에 파견근무중인 조합원사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를 입었을 때, 재해를 보상하는산재보험 기능과 사업주의 손해배상책임을 보상하는 근재보
조합 상각채권심사위원회는 지난 22일 전문건설회관 6층 회의실에서 상각채권심사회의를 열고 부실채권 175억원에 대해 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해 상각키로 결정했다.조합은 채무자의 행적을 추적하고 부동산 압류 등 모든 법적절차를 통해서도 회수가 어렵다고판단되는 보증지급금ㆍ대출금등의 부실채권을 상각함으로써채권의 가치를 적정하게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