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순홍
◇과장급 전보=△호위함사업팀장 정범승 △재정담당관 이용훈 △방위산업고도화지원과장 박진아 △기반전력사업전력운영계약팀장 조민식 △기동총괄계약팀장 박준규 △함정총괄계약팀장 오지연 △미래전력사업총괄팀장 홍수미 △교육기획과장 송재경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윤학수)는 지난 3일 인천 강화도 마니산을 찾아 2024년 갑진년 전문건설업계 안전기원제를 지냈다.이 자리에는 윤학수 중앙회장을 포함해 임직원 40여명과 인천시회 지문철 회장 등 회장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전문건설업계의 무재해·무사고를 기원하고 성실시공 결의를 다졌다.윤학수 회장은 “올해도 전문건설업계가 무탈하게 바라는 바 목표를 성취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김종주)는 지난 5일 창원 소재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도회 명예회장, 고문, 임원 및 제간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김종주 회장은 신년인사말에서 “최근 정재계에서 ‘원 팀 코리아!’를 강조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 대비하는 것처럼 우리 전문건설업계도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생존과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혁신과 체질개선을 바탕으로 회원사 간 소통·화합·공유를 통해 하나된 목소리로 긴밀하게 협업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지난 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2024년 갑진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참배에는 윤영구 협회장과 직무분야별 기술인회장, 대의원 및 임직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직무수행 중 순직한 기술인 등을 비롯한 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후 국가유공자 묘역과 전시관 등을 방문해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영구 회장은 “2024년 우리 100만 건설기술인은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이라며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국가와 건설산업의 더 큰 미
◇전보(부서장)△통합물관리처장 윤현식 △폐자원사업처장 최봉인 △환경에너지시설처장 서성철 △수생태시설처장 구현덕 △안전관리실장 정진용 △기후대응기금센터장 유재형 △K-eco연구원장 위욱량 △감사실장 정운섭 △수도권동부환경본부 환경시설관리처장 이창직 △수도권동부환경본부 한강유역하수도지원센터장 김병국 △수도권서부환경본부 환경서비스처장 송장환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강경철 △수도권서부환경본부 환경시설관리처장 최철호 △수도권서부환경본부 환경안전진단처장 송보윤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조창호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환경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지문철)는 지난달 28일 인천 중구청에서 인천시 주최로 개최된 건축정책 업무연찬에 참석해 업계 현안을 건의했다.이 자리에는 지문철 회장을 비롯해 인천시와 10개 군·구청의 건축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은 수도권에 위치해 서울·경기업체의 경쟁참여에 따라 대형공사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가 매우 낮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 대형공사에 지역업체 참여확대 정책을 강력 건의했다.아울러 △인천시 하도급조례에 명시된 지역업체 하도급률 70% 이행 점검 △공사 인·허가 시 상생
◇고위 공무원△산림산업정책국장 박은식 △산림복지국장 심상택 △북부지방산림청장 이용석◇3급△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최영태 △산림복지교육과장 안병기◇4급△국유림경영과장 김영혁 △숲길등산레포츠팀장 이광원
◇5급 승진요원△홍보담당관 최영미 △기획조정실 한영구 △전략사업추진실 조성구 △시민체육건강국 김희정 △도시주택국 송창현 이병학 최국환 △시립미술관 김민기 △공원관리사업소 김태길◇5급) 전보·계획교류△인사혁신담당관(교육) 박선희 황인희 △기획조정실 구재거 권현주 김해경 이현숙 정용남 조인구 △전략사업추진실 김미경 김은아 김지영 송미자 조은숙 △경제과학국 고장혁 윤수진 이상대 △행정자치국 김경혜 김봉환 김종순 김진희 양인석 육대운 이상돈 정주미 △문화관광국 김애란 나미희 우은경 정현경 △시민체육건강국 박남철 박현재 전미화 △복지국 고정
◇4급 승진△경북도립대 행정사무국장 직무대리 류창근 △환동해 총무민원실 황병철◇5급 승진△자치행정과 김대원 △외교통상과 김승주 △농업정책과 김윤희 △지방시대정책과 노영순 △메타버스혁신과 박정훈 △도시계획과 서기덕 △환동해 동해안정책과 임왕택 △토지정보과 임정규 △지방시대정책과 장도환 △환경정책과 정무경 △자치경찰총괄과 정성웅 △경제정책노동과 정용각 △대변인실 홍상현 △세정담당관실 조상민 △문화유산과 권미선 △여성아동정책관실 김항근 △에너지산업과 김재준 △농업정책과 김충현 △산림자원과 권순호 △수목원관리소 유남재 △동물위생시험소 서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지문철)는 4일 인천시를 통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 1억3642만원을 전달했다.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정복 시장, 인천시회 회장단,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시회 240여개 업체에서 뜻을 모은 것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지문철 회장은 “최근 부동산 침체 심화와 부동산 대출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경영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건설사들이 뜻을 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지문철)는 4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전문건설 발주 및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건의했다.인천시청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시회 지문철 회장 및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시회는 △전문공사는 전문건설업으로 발주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공사 발주 시 적정공사비 반영을 건의했다.지문철 회장은 “작년 상호시장 진출이 허용된 이후 종합업체로의 수주 쏠림현상이 심각하다”며 “지난해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전문건설공사는 반드시 전문건설업으로 발주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
◇과장급 전보△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권순국◇과장급 승진△가맹거래정책과장 김대간
◇ 부이사관 승진△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박재완◇ 부이사관 전보△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송소영◇ 서기관 승진△청주외국인보호소장 이상한◇ 서기관 전보△법무부 이민조사과장 유성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2국장 나현웅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김홍규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김태완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박진수 △김포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김기락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김재남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박찬순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김종복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임은진 △화성외국인보호소장 강성록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오는 12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공정거래분쟁조정법 제정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공정위는 지난달 공정거래법과 가맹사업법, 하도급법 등 6개 법률에 흩어져있던 분쟁조정 제도를 통합해 일원화하는 공정거래분쟁조정법 제정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했다. 이번 공청회는 이에 대한 학계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청회에서는 정희은 공정위 경쟁정책과장이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법률 제정안 마련 배경 및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김건식 조정원 박사는 두 번째 발제에서 감정·자문,
HJ중공업 건설부문은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울산기력 4·5·6호기 해체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1980년 가동한 울산기력 4·5·6호기는 총 1200㎿ 설비용량을 갖춘 국내 최대 중유발전소로, 운영 초기 국내 총 전력 생산량의 약 15%를 담당했지만 약 41년 간의 운전을 마치고 2022년 2월 퇴역했다.이번 공사는 400MW급 터빈 3기를 포함한 기계설비 및 제어설비 전량, 콘크리트 건축물 및 철골조에 대한 해체와 철거 공사로, 입찰은 공사 수행 능력과 시공계획, 입찰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낙찰자를 선정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4일 태백산 장군봉 천제단에서 도내 회원사의 수주물량 확보와 안전 시공을 위한 ‘2024 수주·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기원제에 참석한 이성수 회장과 도회 회장단 및 각급 임원 60여명은 2024년 한해 도회 회원사들의 많은 일감 수주와 건설공사 현장의 무재해 달성 등을 기원했다.이 자리에서 이성수 회장은 “태영건설 부도 등의 여파로 전문건설업체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새해에 경기도 1만여 회원사와 함께 전문건설 업역 확대와 권익 신장 증대를 위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2일 건설경기 불황에 따른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다.고금리 장기화로 민간 소비, 설비투자가 부진한 상황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증가로 업체들의 실적 부진이 누적되고, 부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다.조합은 각 본부장 중심으로 내부 운영시스템을 개선하고, 보증·공제 영업전략을 정비하기로 했다.또 사전·사후 관리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확대 개편하고, 조합원 간담회를 열어 실시간으로 업계 동향을 파악한다는 계획이다.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은 "세계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우종찬·사진)는 충북도에 소규모공사 설계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 도에서 지난해 용역발주를 통해 도내 소규모 관급공사 설계기준을 마련, 올해 1월1일부터 시행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마련된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 적용기준은 현재 표준품셈에서 적용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에 따른 기계 및 인력 조합, 품 할증, 총시공량이 기준시공량(품셈) 미만 공종 보완 등 24개 항목이다.도회는 “지난 2021년 2월8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역 중소건설사 권익보호 방안으로 소규모 관급
GS건설은 지난 2일 조직별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활동을 평가해 최우수 조직과 우수 조직 3개를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수상 대상은 지난 한 해 동안의 CP 교육 참여, CP 운영규정 및 자율 준수 편람 활용,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활동을 평가해 정했다.GS건설은 2021년 공정거래자율준수 도입을 선포하고 CP 전담부서를 신설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