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코스카 중앙회 회장은 지난 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토해양위 송광호 의원이 주최한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에 참석, “상생협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신뢰의 바탕위에서 동반성장 하자는 가장 기본적인 기업 발전 전략”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박 회장은 세미나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철수)과 제휴된 인터넷 할인구매 쇼핑몰 ‘건설장터’가 10월 1일부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철근 공동구매”를 실시한다.10월 공동구매 철근은 5000톤의 국내 1군 제강 제품으로 일반철근과 고장력철근이다. 신청기간은 10월 29일까지이며, 전문조합 홈페이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기술자를 대상으로 신공법 등 새로운 건설기술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올 하반기 현장견학 행사를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각 지회별로 실시한다.먼저 본회는 오는 19일 80명을 모집해 송도 센트로드 복합업무시설 신축공사와 서울시 신청사 건립공사를, 춘천지회는 오는 7일 구리암사대교 현장과 서울시 신청사
STX그룹이 아프리카 가나에서 진행 중인 100억달러 규모의 공동주택 100만호 건설 프로젝트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강덕수 STX그룹 회장은 지난 20일 가나 수도 아크라를 방문, 존 드라마니 마하마 부통령 및 알반 박빈 수자원주택부 장관 등 가나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주택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한 합의를 마무리
한때 붐까지 일었던 중소건설업 창업이 지난 5월부터 4개월 연속 작년 동월대비 감소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기 불황에 따른 여파가 건설업체 창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중소기업청이 발표한 ‘8월중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중소건설업체는 475개가 신설돼 올 들어 8월까지 누계가 총
코스카 제주도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승천 (주)웅진건설 대표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은 이달부터 두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조합원 건설사 및 대한건설협회 회원사 대표자 등을 대상으로 ‘건설회사 CEO 경영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조합 관계자는 “1박2일 일정의 연수비용 전액을 조합에서 부담할 계획”이라며 “비조합원도 참가할
국방부 “입찰업체, 알아서 하라” 뒷짐⋯ 전문업체 “어쩌나”국방부가 특허기술이 적용된 공사를 발주하면서 법에서 발주처가 하도록 돼 있는 기술사용협약을 입찰업체와 신기술보유자간에 직접 체결하도록 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더
충북도회 “법 무시한 공종별 고유업역 파괴” 비난코스카 충북도회(회장 황창환)는 지난 10일 충북도교육청과 산하 교육지원청에 건설산업기본법에 규정하고 있는 전문건설업의 고유업역을 무시한 공사발주를 시정해 줄 것을 강력 건의했다.충북도회에 따르면 최근 도내
코스카 전북도회(회장 신영옥)는 지난달 중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
코스카 경남도회(회장 안덕화)는 지난 10일 공영윤 경
코스카 울산시회(회장 이상걸)는 울산광역시청과 산하 중구청, 남구청
코스카 광주시회는 지난 14일 상무지구 상무회타운에서 광주시청 및 산하 5개구청의 전문건설업 등록업무 담당관 12명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회는
경상북도가 코스카 경북도회(회장 김공가)의 건의에 따라 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을 총괄 반장으로 한 ‘건설경기 활성화 지원반’을 구성, 지난 14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원반은 원도급 참여확대팀, 분리발주 추진팀, 하도급 참여확대팀, 하도급대금 직불팀 등 4개반으로 구성됐다. 지원반은 지
코스카 철근콘크리트공사업협의회(회장 유정호)와 한양대학교 친환경건축 연구센터(센터장 신성우)는 공동으로 오는 29일 서울 신대방동 소재 전문건설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공기단축 기술강습회’를 개최한다.철콘협의회 유정호 회장은 “중소 철콘회원사의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알찬
도문길 코스카
내달 4일부터 발주되는 한국전력공사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달 말까지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정보를 입력해야 한다.코스카(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과 사전 조치사항을 회원사들에게 알리고 주의를 당부했다.코스카에 따르면, 한전 입찰은 내달 1일 까지는 현행대로 자체 전자입찰시
50대 임원들도 ‘트위터 열공’⋯ 모바일 오피스 ‘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