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안전협회가 오는 16일 오후 4시 국회 도서관에서 ‘지하안전관리 발전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10일 협회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안상로 협회장의 지하안전특별법 시행 경과보고에 이어 최영록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 사무관, 박문희 서울시 도로관리과장, 오상근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윤태국 건설기술교육원 교수, 백민석 건축사협회 법제자문위원, 최계운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장, 류기정 지방공학회 연구소장, 이호 지하안전협회 기술위원
경기도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경기도는 오는 17일과 29일 각각 양주(북부)와 수원(남부)에서 도내 중소기업 통합지원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설명회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새해 꼭 알아야 할 중소기업 지원 분야 제도와 사업·정책들을 안내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둔 자리로,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북부권역과 남부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먼저 북부권역 설명회는 17일 오후 2시 양주 소재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
특허청은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대학·공공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오는 1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18일 부산 상공회의소, 25일 광주 이노비즈센터에서 '2019년도 특허청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합동 설명회에는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6개 관계 기관이 참여하며, 기관들은 △지식재산 창출 △보호 △활용·사업화 △교육 분야별로 2019년도에 달라지는 사업 내용, 지원 절차, 지원 규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이 해외출원, 특허소송
해양수산부는 우리기업의 해양플랜트 서비스분야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월13일까지 ‘2019년도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은 해양플랜트 건조 이후 단계인 운송, 설치, 운영 및 유지관리, 해체 등 운영과 관련된 서비스산업으로, 해양플랜트산업 전체 부가가치의 50% 이상이 창출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해수부는 국내 관련 기업들이 해외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에 진출하는 것을 돕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정부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2019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9개 중앙행정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과 중부권 2개 권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소 및 시간은 수도권은 9일~11일에 서울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중부권은 15일~17일에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로 각각 예정돼 있다.설명회 첫 날에는 과기부가 올해 정부연구개발 예산의 주요특징을 설명하고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환경부 등이 순서대로 부처별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청년층 건설근로자 등의 결혼·양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근로자공제회는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 문제 등 사회적 관심에 동참하기 위해 7일부터 결혼·출산 지원금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2년 이내 결혼이나 출산을 하고, 사유발생일(혼인신고일 또는 자녀 출생신고일) 기준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총 252일 이상, 직전 1년 이내 100일 이상 적립된 건설근로자다.공제회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지원금을 사유별 각 10만원씩 인상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8일부터 2월15일까지 ‘2019년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전국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설명회는 전국에서 총 300회에 걸쳐 열린다. 지자체및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인 중진공,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코트라(KOTRA) 등과 합동으로 정책수요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업 상담창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강화할 방침이다.행사 첫 날인 8일 창업·중소기업, 소상공인 사업설명회에 대한 인터넷 생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부친상△김경덕씨 별세, 빈소-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1호실, 발인-1월5일 오전, 장지 서울 추모공원, 연락처 : (02)3010-2261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오는 4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및 정부, 건설단체, 건설기업인, 정부투자기관 인사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9년도 에너지수요관리 신재생정책 방향 및 각종 지원시책 등 최신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2019년도 에너지수요관리 신재생 정책설명회’가 1월8일부터 전국순회 개최된다.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하는 설명회는 8일 서울주택도시공사 2층 대강당을 시작으로 전국 7개 지역에서 17일까지 열린다.설명회에서는 △수요관리정책 및 에너지신산업 추진방향 △에너지이용합리화 자금지원 추진계획 △에너지이용합리화 시책안내 △녹색건축 보급 활성화 시책 △신재생에너지 정책방향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방향 △RPS제도 운영방향 △신재생에너지 설비
경기도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3식당에서 ‘아파트 분양원가(공공 건설원가) 공개’를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한다.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정성호(양주), 자유한국당 김영우(포천·가평) 의원 등 도내 여야 국회의원 21명이 공동 주최하고 도가 후원한다.토론회에서는 가천대 이상경 교수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성달 팀장이 ‘원가 공개를 통한 개발이익 국민환원제 도입’, ‘소비자를 위한 분양원가 공개 개선방안’을 각각 주제 발표한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부동산 투기 근절과 국민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한 공공건설사
한국에너지공단(KEA)이 ‘산업단지 협동조합형 태양광 사업 지역 설명회’를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3회에 걸쳐 전국 3곳에서 잇따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개발부지 및 주민수용성 확보에 용이한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확대를 통해 민간시장 중심의 자발적인 보급기반 활성화 모델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18일 KEA 광주전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전남권 광주를 시작으로 △20일 경북권 대구(KEA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 △27일 강원권 원주(강원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 협동조합형 태
서울시가 ‘하수는 에너지다’라는 주제로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하수 에너지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배재근 교수가 ‘하수에너지 기술동향 및 전망’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주제발표를 마친 후에는 고등기술연구원 윤용승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청중들과 함께 하수 에너지 제어 신기술에 대한 하수도 적용방안에 대해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시는 세미나를 통해 하수 에너지 제어 신기술에 대한 지식 네트워크 구축과 하수도산업 적용방안에 대해 다양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건설사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해외프로젝트 공정관리 전략수립과 사례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해건협은 해외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 요소중 공정관리와 관련된 요소를 분석하고 전략적 공정관리계획 수립과 프로세스별 공정실행 관리, 프로젝트 공정관리 매뉴얼 표준과 활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한국CM협회는 오는 6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제10회 CM 분야별 이슈 진단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요 이슈를 진단하고 CM서비스 공급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될 이날 행사에는 강철수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차장과 김관창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부장, 유정호 광운대학교 교수, 최원철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서 각각 ‘VE & BIM 협업 VE 수행사례’, ‘국내 PQ제도의 허와 실’, ‘동남아 건설시장의 현황 및 진출전략’,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재생’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행사는
NICE신용평가가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19 산업위험 포럼’을 개최한다.‘2019 NICE 산업전망 및 신용등급 방향성’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는 건설 등 6개 주요 산업의 내년 경기를 전망하고 각 산업의 신용등급 방향성을 짚어본다.
해외건설협회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해외도시개발 및 스마트시티 입문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건설 관련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해외도시개발은 플랜트, 토목·건축(주택)사업을 총 망라하고 있다. 규모면에서도 지역개발, 신도시개발, 단지개발 등으로 광범위하다.이번 과정은 △해외도시개발의 필요성 및 개념 △해외부동산 개발 절차와 사업성 분석 △스마트시티 국제적 수요와 대응방안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협회 관계자는 “이론 교육 이후의 우리기업들의 진출사례(이라크·카자흐스탄·베트남) 발
서울시 도시재생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논의하는 도시재생 전략 심포지엄이 27일 서울 명동 포스터타워에서 열린다.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연구원,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서울시립대학교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서울시 도시재생 10년의 완성, 10년의 향후 과제’다.이 자리에서는 김종익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서울시 도시재생 10년의 완성, 10년의 향후과제’란 주제의 기조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장남종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서울형 도시재생의 성과와 정책과제’, 조준배 서울주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이 사업화가 가능한 4차산업 유망기술을 이전한다.KICT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본원에서 개최되는 ‘KICT Tech-Biz Fair 2018’에서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갖는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드론활용 시설물 유지관리 △태양광 발전 최적효율화 △대기오염 예측 모니터링 기술 등 건설과 환경분야의 4차산업혁명 관련 사업화 유망기술을 건설연 연구책임자가 직접 소개한다.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책임자와 1:1 상담을 통해 기술관련 세부 문의가 가능하며 무상 이전이 가능한
건설 및 시설안전 분야의 최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2018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이 오는 2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시설안전공단·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국회 국토교통위 박순자 위원장 등 민·관·학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8월부터 공모받은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건설·시설안전 경진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또한 안전유지관리, 스마트건설, 건설기준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포럼도 함께 열린다.부대행사로는 마이다스아이티·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