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로부터 지난 1월 사임한 한행수 사장 후임으로 사장에 임명. 박사장은 1976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대우를 업계 1위로 올려놓고 작년말 퇴임.
이달 중순께 1주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를 방문해 금호산업과 대우건설의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
28일 서울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건설산업비전포럼이 개최하는 토론회에 참석, ‘고품격 공공시설물 확보를 위한 정부 공사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발표할 예정.
20일 청주시청에서 시 토목직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서 ‘건설산업 생산체계의 개편방향’에 대해 강의할 예정.
싱가포르 아센다스사와 지난 9일 자문용역 합의서 계약을 체결. 자문용역은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과 관련된 내용.
이성권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8일 오후 장항선 단선 비전철개통 구간인 천안~온양온천간 공사 현장을 시찰하고 공사관계자등을 격려.
수자원의 지속적 확보기술개발 사업단의 지원으로 국내에서 개발한 HyGIS에 대해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워크샵을 개최.
고담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지난 28일 방한중인 몽골 나라자자랄트 건설부장관을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으로 초청해 양국간 주택분야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
7일 세르게이 쿠르바토프 러시아 보건사회개발부 부국장등 러시아 노정 대표단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7일 세종호텔 해금강홀에서 중앙대학교 김대식 박사를 초청, ‘글로벌 경제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
제3회 자연친화적 하천관리를 위한 연찬회를 5일부터 9일까지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열고 ‘친환경 하천정비 공모전’ 시상식도 개최.
한국실내건축가협회 부산·경남지회장에 18일 취임. 김회장은 동부산대학 생활도예과 겸임교수등 환경 및 경관디자인 분야 전문가.
22일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그루지아, 아르메니아 등 4개국과 공공 및 전자조달 협력을 위해 2주일간의 일정으로 출국.
25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공간과 조명’ ‘도시와 경관조명’ 등을 주제로 세미나와 정기총회 개최.
22일 추아 타이 컹 주한싱가포르대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건설교통분야 협력과 우호관계 증진 방안에 대한 협의.
내년 1월 출범하는 충남개발공사 초대 사장에 내정. 충북 청원 출신인 홍 내정자는 주택공사 기획조정실장, 사업총무이사를 거쳐 부사장을 역임.
독일계 다국적기업 오스람의 한국 직접투자법인인 ㈜오스람코리아 신임사장으로 선임. 신임 최 사장은 1987년 오슬람 한국사무소 창립멤버.
8일 조선대 첨단산학캠퍼스 세미나실에서 ‘뉴하이웨이와 인생의 길-멀리보고 한발 앞서 뛰어라’라는 주제로 강연.
7일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조대연 혁신기획실장을 초청, ‘건설교통 R&D 혁신 로드맵’ 특강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