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지난 27일 발표한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10.9로 지난달보다 1.4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넘으면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고, 100을 넘지 않으면 부정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한국은행이 지난 27일 발표한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10.9로 지난달보다 1.4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넘으면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고, 100을 넘지 않으면 부정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