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예금은행의 가계 대출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3.61%로 전월보다 0.02%p 상승했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한국은행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예금은행의 가계 대출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3.61%로 전월보다 0.02%p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