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 6일 발표한 ‘2018년 설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일수는 평균 4.1일로 전년에 비해 0.2일 증가 했으며,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근로자 1인당 평균 상여금은 116만1000원으로 지난해보다 3만 2000원(2.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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