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산 14-207번지 일원에서 3만㎡ 규모의 국가 지방정원 1호 ‘숲비원’(가칭) 건설에 들어갔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2019년 상반기까지 치유정원과 테마정원, 휴게정원 등 1단계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산 14-207번지 일원에서 3만㎡ 규모의 국가 지방정원 1호 ‘숲비원’(가칭) 건설에 들어갔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2019년 상반기까지 치유정원과 테마정원, 휴게정원 등 1단계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