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도 동네 낡은 놀이터 20곳을 창의력·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창의 놀이터’로 탈바꿈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기존 놀이터가 인공 포장으로 바닥을 덮어놓고 단순히 놀이기구를 모아놓았다면, 창의놀이터는 아이들 스스로 놀이를 주도하며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곳이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서울시가 올해도 동네 낡은 놀이터 20곳을 창의력·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창의 놀이터’로 탈바꿈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기존 놀이터가 인공 포장으로 바닥을 덮어놓고 단순히 놀이기구를 모아놓았다면, 창의놀이터는 아이들 스스로 놀이를 주도하며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