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지난 5일 발표한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전체 경상수지는 17억7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그러나 흑자 폭은 지난해 같은달(36억7000만 달러)보다는 크게 줄었다. 이는 지난 2012년 4월(9000억 달러 흑자)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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