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환경·에너지체험시설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야외 잔디마당에 에너지 체험시설인 ‘태양의 놀이터’를 조성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태양을 피해 잠깐 쉬어갈 수 있는 ‘태양의 쉼터’, 돌과 바위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화석놀이터’, 태양 빛을 받으며 원형순환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코로나 놀이길’, 해시계를 관찰할 수 있는 ‘그림자 마당’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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