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018년 농촌 건축·계획대전 및 빈집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 61점을 선정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농촌건축대전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한경대학교팀(정용주, 민다영, 박미선)의 ‘장수의 품격’이 받았고, 농촌계획대전 대상은 서원대학교팀(김선웅, 박한별, 강성구)의 ‘문의(問議)하다’가 수상했다.

수상작은 이달 31일까지 서울메트로미술관 제1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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