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14회 토목‧건축기술 대상 시상식’에서 건설기술인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김 사장은 35년간 시공·안전·설계·기술·연구에 힘쓰고 신공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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