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균 씨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활동을 시작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 노동안전조사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3일 사고가 난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석탄운송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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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 씨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활동을 시작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 노동안전조사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3일 사고가 난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석탄운송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