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지난 17일 발표한 ‘2019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4~6월 국내 외감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1.1%로 집계됐다. 수익성과 안정성에도 모두 ‘빨간불’이 켜졌다. 영업이익률은 둔화했고, 차입금 의존도는 큰 폭 상승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