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신임 회장으로 한흥수 동양철관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했다. 동양철관, 세아제강, 현대제철 등 16개 국내 주요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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