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돈의문박물관마을 외벽 등에 1000㎡ 규모로 조성해 지난달 공사를 마친 첫 ‘서울형 수직정원(Vertical Garden)’을 10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 정원은 건축물 5개 동에 벽면녹화 552㎡, 옥상녹화 300㎡, 온실 1동(77.35㎡), 야간경관조명 등으로 꾸며졌다. 사진은 외벽의 수직정원 근경. /사진=서울시 제공
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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