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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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0.08.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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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혐오 가득찬 우리 시대에 ‘품위 찾기’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은 지금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가치로 ‘품위’를 말하며 혼란과 무례함으로 가득한 현 시대에 ‘더불어 살아갈 방법’을 찾아간다.

또한 유럽 전역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악셀 하케는 친구와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 품위란 무엇인지,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이상적인 지점은 어디인지를 말한다.

악셀 하케는 역사 속 인물들이 남긴 품위와 관련한 철학적 사유, 문학 작품들,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사고, 인터넷의 가상 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통해 우리가 어쩌다 차별과 배제, 혐오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게 되었는지 변론하면서 ‘품위 있는 삶’을 회복할 방법을 고민하도록 이끈다. 

악셀 하케 지음, 장윤경 엮음, 쌤앤파커스 펴냄, 15000원, 256쪽.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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