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부터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온라인 전시(VR)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상설 전시를 비롯해 서울의 대표적인 봉제산업 지역이자 1호 도시재생선도지역인 창신동 이야기를 담은 특별기획전 ‘핸즈인서울_창신동 647-7전(展)’을 선보인다.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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