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공간과 창업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될 전북 전주 복합혁신센터 착공식이 24일 열렸다.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알린다는 의미가 있다고 국토교통부는 설명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11개 복합혁신센터 착공을 완료할 방침이다. 사진은 시삽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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