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가 참단장비로 변신하고 있다. KT는 현대건설기계와 함께 24일 전북 군산 현대건설기계 공장에서 5G 기반 무인지게차 융합기술 공동개발 실증사업의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 또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기계와 손잡고 수소에너지로 움직이는 지게차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 상용화가 목표다. 사진은 현대건설기계 무인지게차(왼쪽)와 올해 초 미국 CES에서 소개된 수소지게차 이미지(오른쪽)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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