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이달 12일부터 1단계로 조정했다. 대신 감소 추세가 더딘 수도권은 방문 판매 집합금지와 식당, 카페에서 테이블 간 1m 거리 두기 의무화 등을 유지하기로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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