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채권은행이 3508개 기업의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대기업 4곳과 중소기업 153곳이 부실징후기업으로 파악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전년보다 대기업은 5곳, 중소기업은 48곳 각각 줄었다. 부실징후 중소기업 수가 줄어든 것은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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