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주요 건설현장에서 IoT,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장비를 도입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장충모 LH 부사장(사진 맨 오른쪽)을 비롯한 점검단이 화성병점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안전기술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LH 제공
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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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주요 건설현장에서 IoT,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장비를 도입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장충모 LH 부사장(사진 맨 오른쪽)을 비롯한 점검단이 화성병점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안전기술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LH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