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올해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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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올해까지 연장 운영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1.01.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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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당초 지난해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던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를 올해까지 연장 운영하고 지원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으로 국가·국경간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14일 문을 열었다.

이후 12월31일까지 격리면제신청서 접수, 건강상태확인서 처리·통보, 전세기 지원 등 관련 고충 1만9356건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부는 앞으로 기업인이 격리면제신청서 처리사항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www.btsc.or.kr) 개편을 준비하는 등 센터 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기영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이날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을 통해 기업인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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