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침서에도 없는 현장관리 노하우 담아

1996년도 공사감독 매뉴얼을 시작으로 여섯 번째 발간된 20년 넘는 역사를 가진 건설공사 스마트 핸드북은 시방서나 각종 지침서에 나와 있지 않은 시공과정 하나하나의 단계별 유의사항과 노하우를 집대성해 ‘건설기술인들의 현장관리 경험의 집약체’로 표현되기도 한다.

또한, 실무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풍부한 시공사례를 소개하고 현장 문제에 참고할 만한 사진을 다수 포함해 건설기술인들이 가장 애용하는 책자다. 

건축(전 4권), 기계, 토목, 전기/통신, 조경 총 5개 분야 8권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음, 건설도서 펴냄, 14만8000원, 1224쪽.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