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2월3일)을 일주일 앞둔 27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향교에서 유림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뉴시스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2월3일)을 일주일 앞둔 27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향교에서 유림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