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28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한화시스템, SK텔레콤, 한국교통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기구동 수직 이착륙 소형기체(eVTOL)를 활용한 항공 이동 서비스인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에어택시 상상도.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