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이 겪은 어려운 점을 사례로 묶은 ‘2021년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책자는 법률, 노무, 세무 등 8개 분야 전문가 330명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상담한 사례로 채워졌다. 사업 중 흔히 겪을 수 있는 상가임대차 분쟁, 근로계약서 작성, 종합소득세 신고 등에 대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상담사례집은 노란우산 홈페이지(www.8899.or.kr)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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